[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 북구청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응원하기 위해 `너의 입학을 축하해 사업`을 추진한다. 『너의 입학을 축하해 사업』은 북구청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사업인 ‘행복북구 희망은행’ 후원사업으로, 입학을 준비하는 아동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학용품 등 준비물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올해 사업은 1월부터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신청받았으며, 북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입학 준비 물품 키트와 입학 축하 카드를 제작했다. 2월 20일부터 각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예비 초등학생 120명에게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학습 키트에는 아동의 이름이 새겨진 스티커, 입학 축하 카드, 권장 도서 1권, 학용품 세트 등 학교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물품들이 포함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아이들의 설레는 첫걸음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4 04: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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