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중구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행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총 45명을 선발해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정보화 추진 지원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기타 지역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중구 주민으로, 취업 취약계층·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직 근로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사업자등록 보유자, 대학·대학원 재학생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공공근로와 행복일자리 사업이 구민들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실업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7: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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