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예비초등 부모교육(우리 아이 초등입학 완벽 적응 가이드)’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다섯 살 공부 정서』 저자 박밝음 작가를 초청해, 입학 전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아이의 학교생활 만족도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부모의 심리적·환경적 역할을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학교 입학 전 생활 습관과 공부 정서를 길러주는 현실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의 불안을 줄이고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정문화 조성을 위해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교육 ▲양육 상담 ▲보육교직원 교육 지원 ▲놀이체험실 운영 ▲장난감도서관 운영 등 종합적인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08 04: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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