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남구는 남구립도서관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과 야간 인문 특별 프로그램 `달빛도서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 이천어울림도서관과 대명어울림도서관이 각자의 개성과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월별로 번갈아 선보이며, 주민들은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문화가 있는 날`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관심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또한, `달빛도서관`은 평일 저녁 시간대에 성인 대상의 인문학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를 통해 성인들은 지식과 영감을 얻고,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각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도서관을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만들고,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5: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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