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 희망나눔위원회(회장 배영호)는 지난 23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화재나 수해 등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수성구 희망나눔위원회는 2007년 전국 최초로 구성된 민간 사회안전망으로, 공적 지원만으로는 충분한 도움을 받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배영호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수성구 희망나눔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재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보내주신 성금을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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