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 달서구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의 식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유원지와 공원 주변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행락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유원지와 공원 주변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이며, 현장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교육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및 조리시설 위생관리 상태 ▲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 작업장 내부 위생관리 및 이물(쥐·해충 등) 방지시설 기준 준수 여부 ▲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건강진단 실시,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구민과 달서구를 찾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5: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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