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6일, 지방세를 모범적으로 납부해 구 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강남종합병원 최용석 대표와 (주)케이.피.씨로,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와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대우받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공납세자는 동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한 납세자 중 법인 5천만 원, 개인 1천만 원 이상의 연간 납부 실적이 있어야 하며, 대구광역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최종편집: 2026-10-08 00: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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