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부터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인 ‘기억챙김 인지강화교실’과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 중이다. 인지강화교실은 주 1회, 총 9주, 2개반으로 진행되며, 바닥에 깔린 네트를 밟지 않고 정해진 스텝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보행 능력 향상과 인지기능 개선에 목적을 둔 후마네트 프로그램이다.헤아림 가족교실은 매주 금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체계적인 돌봄 방법을 전달해 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과 힐링프로그램, 그리고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지재활교실도 상시 모집 중이다.
최종편집: 2026-10-08 00: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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