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남구는 11일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아이엠뱅크 봉덕동지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억원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남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2천만원까지 대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 중 2.0%를 2년간 남구청에서 지원받아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해당 특례보증 신청은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인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남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의 경제를 이끌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자금에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상생의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4: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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