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위급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의료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심폐소생술 전문 강사(1급 응급구조사 권성근 강사 외 3인)를 초빙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심폐소생술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가슴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을 병행해 실제 응급상황에서의 적용 능력을 높였다. 보건소는 지난 3월 1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중구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대구광역시응급의료지원단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심폐소생술은 ‘4분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심정지 환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이번 교육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6:49:21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타야뉴스주소 : 경북 안동시 옥동 7길. 2F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18 등록(발행)일자 : 2023년 03월 27일
발행·편집인 : 이은희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희 청탁방지담당관 : 이은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은희e-mail : eunhee7787@naver.com
Tel : 054-853-7787 팩스 : 054-853-7787
Copyright 고타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