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의회가 소아 환자의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평일 야간 및 주말ㆍ공휴일에 진료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에 나섰다.수성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보건위원회에서 김소은 의원(수성1,2ㆍ3,4가동, 중동, 상동, 두산동)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소아 환자가 야간 및 휴일에도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민간 의료기관의 달빛어린이병원 참여를 유도하여 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평일 야간, 주말ㆍ공휴일 운영에 따른 진료 및 운영 경비 지원과 정기적인 운영 실태 조사 및 지도 감독 사항을 규정하여 달빛어린이병원에 대한 체계적이고 원활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소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민간 의료기관의 달빛어린이병원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수성구 내 소아 환자들의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6-10-08 08: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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