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청은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총 15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 56개교 12개 사업 분야이다.이번 사업은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특화 사업, 건강한 학습권 보장을 위한 초‧중 대상 예‧체능 지원 및 일반고 대상 석식비 지원 등이다.또,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4차 산업 관련 프로그램,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창의성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교육성과 우수학교 지원금’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우수 교육사례 확산과 학교 교육활동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며, 초등학생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워킹 스쿨버스’ 사업을 기존 3개교에서 4개교로 확대 운영한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7 23: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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