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청은 소나무재선충의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발생지를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을 시행 중이다.방제 대상 지역은 공산동, 도평동, 불로봉무동 일원이며, 강도간벌(불량나무 솎아내기)을 포함 약 9천여 그루를 정비한다. 또, 우량 소나무 군락지 및 보존 가치가 높은 산림 15ha를 대상으로 예방나무 주사도 병행해 선제적 방어막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방제사업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4월 말)전까지 진행한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체계적인 방제 시스템으로 소중한 지역 산림 자원을 지키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2: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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