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청은 지난 19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석유 최고가격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대구시, 대구 동구청,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 경찰청, 동대구 세무서 등 6개 기관이 함께 했으며,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품질 검사 및 정량 미달 판매 여부, 가격 표시 이행, 유통 질서에 관한 사항 등을 점검했다.이와 함께 대구 동구는 석유제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다. 신고 대상은 폭리를 목적으로 휘발유·경유·등유를 과다하게 구입·보유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 하는 행위 등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석유 시장 질서를 바로잡고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2: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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