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 남구는 지난 11일 남구청 종합민원실과 가톨릭대학교병원 내 2층 스텔라관에 위치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최신 기종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기존 장비는 2017년에 설치되어 속도 저하 및 터치 오류로 인해 민원인의 불편이 제기됐다. 새로 도입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점자 모니터 음성 안내 기능을 갖추었고 이용자를 위한 화면 높이 조정 및 큰글씨 화면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신형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후 주민 편의를 위해 추가적인 교체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08 00: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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