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청은 대구 최초로 오는 4월 1일부터 9개월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 AI 법률지원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판례 요약, 법령 매칭, 승소율 예측 등 복잡한 법률 업무를 혁신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행정업무의 신속성과 정확도를 대폭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구 동구는 시범운영 기간 성과를 분석해 2027년부터 서비스를 확대 실시 할 방침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AI 법률지원서비스 도입은 대구 동구 행정 혁신의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전 부서가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2: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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