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달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환경미화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정기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인명 사고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무형 콘텐츠로 채워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 맞춤형 사고 방지 수칙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응급 처치 ▲근로자 개인별 건강 관리법 ▲필수 안전 보건 규정 준수 여부 점검 등이다. 특히 환경 정비 업무 중 노출되기 쉬운 위험 요소를 사례별로 분석해 교육생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근로자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다름 아닌 ‘안전’ 그 자체”라며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환경공무직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08 06: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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