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청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응급 의료시설 접근성이 낮은 외곽 지역 경로당 15개소에 ‘안심벨’을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다. 안심벨은 응급실로부터 11km 이상 떨어진 의료 취약 지역 경로당에 설치됐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즉시 경찰서 통합관제센터와 동부소방서로 상황이 실시간 전파돼 신속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하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의료 취약 지역의 경로당에서는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찰서와 연계된 안심벨 시스템이 어르신들의 응급 안전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장치가 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7 23: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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