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 결핵 관리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결핵 예방의 날’ 표창은 국내 65세 이상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결핵 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아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결핵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최일선 현장에서 결핵 퇴치에 앞장서 온 지역 보건기관과 병의원 등의 결핵 퇴치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서구보건소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 검진율, 사례 상담 완료율, 결핵환자 치료 성공률 등 10여 개 지표에 대한 대구시 및 질병관리청 심사를 거쳐 대구광역시에서 유일하게 기관·단체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관리로 결핵 없는 건강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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