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청은 오는 6일부터 관내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대구로’ 배달앱에 등록된 1천18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식품기본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주요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보관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공무원이 재점검한 후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배달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층 높이고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한 식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3: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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