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청은 도동 측백나무숲 산림생태복원 사업을 완료했다.도동 803번지 일원에 생태복원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측백나무를 복원해 후계목을 양성하고, 교육적 목적으로 측백나무를 관찰하기 위해 진행된 사업이다. 2025년부터 총 2억4천500만원이 투입됐다.동구는 측백나무 후계목 양성을 위한 인근 수목들의 수관 밀도 조절 작업 및 관찰로 조성, 자생식물인 구절초 식재, 측백나무를 조망할 수 있는 교육적 목적의 안내판 및 정자 등을 설치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도동 측백나무숲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정비해 문화유산과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많은 주민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0: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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