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청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28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대상은 학교 주변 일반·휴게음식점, 편의점, 문방구, 무인업소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취급하는 업소로, 어린이들의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무표시 제품 판매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 처분을 진행한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0: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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