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2일, 지역 내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중증화 방지 및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한 ‘기억찾기 인지재활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인지재활교실은 전문적인 작업치료 기법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원예치료, 실버체조, 도예활동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인지재활교실 1기는 주 2회(화·목반, 수·금반), 총 9주간 동구기억쉼터에서 진행되며 2기는 9월 말에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내실화해서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07 21: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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