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시설 환경 개선을 마친 ‘동화나라 버스 도서관’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과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체험 공간 활성화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입구 빗물받이 보수와 외관 도색 작업 등 시설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빗물받이 보수는 우천 시 입구 주변의 빗물 고임과 낙수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외관 도색 활동에는 경북대학교 벽화동아리‘상투스’학생들이 참여해 노후된 버스도서관 외관을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로 새롭게 단장했다. 5월부터 새롭게 정비된 공간에서 어린이집 견학 프로그램과 이용객 대상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독서와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이번 환경 개선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라며 “앞으로도 버스도서관에서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독서 문화 장려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08 05: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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