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청은 지난 26일 화랑교부터 해맞이다리 구간(금호강 맨발산책로)에 안전 조명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총 약 3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금호강 맨발산책로 주변 LED보안등주 45본을 신설하고, 노후 가로등주 19본을 철거한다. 동구청은 이번 공사를 통해 맨발산책로 일대를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으로 조성하고, 고효율 LED조명 설치를 통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LED보안등주 설치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4 00: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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