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 동구청은 최근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기존 폐의약품 수거체계의 접근성을 보완하기 위해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폐의약품 수거함 13개를 추가 설치했다. 추가 설치는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 안심종합사회복지관, 대구종합사회복지관, 동촌종합사회복지관,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 등 종합사회복지관과 동구시니어클럽 및 관내복지재단 시설 등에 이뤄졌으며 실제 이용자 수와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폐의약품은 일반쓰레기로 배출될 경우 환경오염과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까운 복지시설 중심으로 수거체계를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폐의약품 분리배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7 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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