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청은 배달음식점 식품 안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위생 관리가 우수한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심배달음식점 지정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동구 관내에서 1년 이상 운영한 배달업소이며 방문, 우편, 팩스 및 e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안심배달음식점 지정 평가표에 따라 음식물 재사용,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및 청결 상태 등 42개 항목에 대해 80점 이상을 충족한 경우 안심배달음식점으로 지정받을 수 있으며, 이번에는 총 5개소를 지정한다.안심배달음식점으로 지정되면 동구 맛집 홈페이지· 동구청 SNS 홍보, 표지판·지정증 부여 및 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위생 관리가 우수한 배달음식점이 많아져 주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0: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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