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청도군은 오는 6월 18일 오전 10시 각남면 사1리 경로회관 일원에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치매환자와 고령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실종예방교육과 배회대처 상황극, 모의훈련 등을 실시해 주민들의 실종 대응 역량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사전 실종예방교육의 일환으로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치매보듬마을인 금천면 김전1리와 각남면 사1리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치매, 어떤 병인가? ▲치매환자 이해하기 ▲실종예방서비스 안내 ▲치매환자와 의사소통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소개 등으로, 회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남중구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의 실종은 개인과 가족에게 큰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