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북구 도시재생 마을카페 신메뉴 개발·홍보마케팅 통합 지원 매출도 두배! 매력도 두배! ‘카페 더블샷’사업 추진대구 북구청(구청장 배광식)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마을카페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6월)부터 연말까지 ‘카페 더블샷’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메뉴 개발과 홍보마케팅을 통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디저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마을카페의 메뉴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홍보 프로모션으로 신규 고객을 유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운영진이 신메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여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도시재생 마을카페는 마을협동조합 주민 운영진이 직접 운영하며, 지역 주민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최근 디저트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각 마을카페마다 최신 흐름을 반영한 신메뉴 개발과 운영 활성화 방안을 두고 지속적인 고민을 이어왔다. 북구청은 이번 사업이 주민 운영진의 새로운 도전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을카페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고객 유입 확대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이번 사업에는 산격3동 ‘그린힐즈’, 복현1동 ‘콤마72’, 침산1동 ‘오로시카페’ 등 관내 도시재생 거점시설 내 마을카페 3개소가 참여한다. 각 마을협동조합 주민 운영진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전문 인력은 대학가·주거지·생활문화 거점 등 카페가 위치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메뉴를 개발할 예정이며, SNS 홍보와 프로모션 이벤트를 연계해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도시재생 마을카페의 공간 인지도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침산1동 마을카페 주민 운영진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는 과정 자체가 큰 힘이 될 것 같다”라며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공간을 찾고 카페 운영에도 다시 활기와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북구청 도시재생과 정은향 과장은 “도시재생 마을카페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주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 운영진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커뮤니티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4 00: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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