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유영우기자]상주시 낙동면은 낙운중학교 1학년 학생 21명이 낙동면 관내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지역을 올바르게 알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교실 밖 현장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 농업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구석기 유적, 양진당, 의암고택 등 낙동면의 역사적 유적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살펴봤다. 또한 축산농가, 감농가, 벼건조저장시설 등을 방문해 지역 농업의 현장을 이해하고, 농업이 지역사회에서 갖는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세그루집 건축물을 방문해 지역 내 특색 있는 공간과 생활문화 자원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견학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견학은 지역 내 농가와 관계자들이 학생들의 현장 학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가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농가에서는 학생들이 농업 현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과 안내를 지원하며 지역 교육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목희 낙동면장은 “이번 견학으로 학생들이 낙동면의 역사와 문화, 농업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현장 학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학교간 소통과 협조를 이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4 07: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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