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유영우기자]상주시는 여름철 녹조 발생 저감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폐수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녹조계절관리제 시행 기간(5.15.~10.15.)에 맞춰 추진되며, 여름철 고수온과 강우 증가로 인한 영양염류 유입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대상은 폐수를 공공수역으로 직접 방류하는 사업장이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와 오염물질 무단 배출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세부 점검사항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관리 여부 ▲오염물질 누출 여부 ▲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 적정 여부▲공공수역에 오염물질 배출 등의 금지행위 준수 여부 ▲특정수질유해물질·유류·유독물 등의 유출 여부 ▲폐기물 및 오니 무단투기 여부 등이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녹조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에 수질오염원을 사전에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수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08 11: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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