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청은 최근 동구 신기동 575번지에 ‘신기동 시설녹지 수경시설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진행한 사업으로 약 1억원이 투입돼 도시의 환경조성과 소음, 공해 등의 방지를 위해 설치된 총 면적 4천100㎡의 시설녹지를 재단장했다. 특히 노후화된 수경시설을 화단으로 탈바꿈했으며, 화단에 맥문동, 꽃무릇, 배롱나무를 식재해 계절 변화에 따른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배수시설 및 흙 유실 방지 시설을 설치 하기도 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녹지를 화단으로 재활용하여 도심 속 숲 공간 제공과 동시에 예산을 절감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녹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08 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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