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국민의힘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선 9기 중구청장으로 당선된 뒤 4일 구청으로 복귀해 공식 업무를 재개했다. 류규하 당선인은 이날 오전 집무실로 들어서며 선거 기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구정을 뒷받침해 온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했다. 류 당선인은 직원들과의 자리에서 “자리를 비운 동안에도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하며 구정 운영에 힘을 보태 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은 더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라는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7·8기 동안 구민과 함께 쌓아 온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희망의 새 중구’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은 하나하나 다시 살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주민 생활과 가까운 과제부터 차근차근 풀어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 자주 듣고, 주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정 운영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최종편집: 2026-06-08 11:20:24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