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시교육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통합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호국보훈의 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억을 넘어, 일상의 실천, 미래로 보훈’을 주제로 학생들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6 호국보훈 슬로건·캐릭터 공모전` ▲`2026 호국의 길 탐방 챌린지` ▲`2026 제76주년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의 길 걷기` ▲`2026. 보훈, Beyond 선율 갈라 콘서트 ` 등이다. 먼저 `호국보훈 슬로건·캐릭터 공모전`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6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호국보훈의 가치와 의미를 담은 슬로건과 캐릭터 작품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은 향후 대구시교육청의 보훈 관련 교육자료와 홍보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호국의 길 탐방 챌린지`는 학생과 가족이 우리 지역의 현충시설과 보훈 공간을 자유롭게 방문한 뒤 인증사진 또는 SNS 인증샷 게시물을 온라인 제출하는 방식으로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보훈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13일에는 경북교육청과의 교류 사업과 연계하여 ‘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행사에 학생, 학부모, 직원 40여 명을 모집하여 참가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추념식과 함께 걷기 행사, 독립·호국 관련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6월 18일 저녁 6시에는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보훈, Beyond 선율`이라는 주제로 뮤지컬·OST 갈라 콘서트를 진행하여 호국보훈의 의미를 문화예술로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공모전과 챌린지 참가는 안내문에 수록된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응모작 중 각 150편씩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와 ‘보훈 콘서트’는 해당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생들이 호국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08 11: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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