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유영우기자]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6월 4일, 경북연구원과 디지털치료기기 실증 연구를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발전 및 지역 보건의료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디지털치료기기 현장 실증 연구를 통해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참여자 모집 및 관리, 현장 실증 및 만족도 조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을 담당하며, 경북연구원은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전문 인력 파견 등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협약은 고령자를 대상으로 디지털치료기기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경험과 만족도를 분석해 고령자 친화적인 서비스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김정규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치료기기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유철균 경북연구원 원장은“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