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권세헌기자]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를 찾고자 하는 시민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올해 브런치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의 시대별 특징과 매력을 소개하는 특별 기획으로 진행된다. 6월의 공연은 고전주의 시대의 우아함을 조명하는 ‘The Wood Wind’로, 오는 6월 10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에는 플루티스트 박경호, 오보이스트 함정준, 호르니스트 조현우, 바수니스트 박준대, 클라리네티스트 조동현이 무대에 올라 목관악기 특유의 풍부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고전주의 음악의 아름다움을 들려준다. 또한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함께 출연해, 깊이 있는 해설과 연주를 더하며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공연은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하이든의 `Divertimento in B-Dur, Hob. II:46`으로 문을 연다. 이어 베토벤의 `Quintet for Piano and Winds in E-flat Major, Op.16` 중 2악장 ‘Andante cantabile’를 비롯해 단치와 이베르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목관 앙상블의 따뜻하고 유려한 선율을 통해 시대별 음악의 흐름과 변화를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으며, 클래식 음악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편집: 2026-06-08 11: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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