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박현미기자] 영천시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관내 6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 교육 및 불소도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는 한편 치아우식증(충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 OX퀴즈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과 함께 불소도포를 실시해 치아를 강화하고 충치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익히고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