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교통공사가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위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공사는 6월 5일부터 18일까지‘2026년 공공데이터 수요 및 활용도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시민, 기업, 연구기관 등의 의견을 반영해 신규 개방 데이터 수요를 파악하고 활용도 높은 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AI 학습·분석·서비스 개발 데이터와 재난·안전, 교통혼잡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데이터 수요를 중점 조사할 계획이다.설문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공사 홈페이지 배너 또는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은 총 19개로 문항으로 구성되며 공공데이터 인지도, 활용도 및 활용사례, 신규 데이터 수요, 만족도, 응답자 기본정보 등을 조사한다.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일반 문항 응답자 100명에게는 디저트 쿠폰을, 활용사례 문항 응답자 5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6월 26일 공사 홈페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공데이터는 시민 편의 증진과 AI 기반 서비스 개발을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활용도 높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방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08 11: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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