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 중구는 지난 6일 관내 요리학원에서 다문화가족 지원 시책 사업인 ‘글로벌 밥상, 우리가족 레시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자가 모국의 요리를 가족과 함께 만들고 소개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10가정(중국 4, 베트남 4, 일본 1, 캄보디아 1)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정들은 각 나라의 특색을 담은 음식을 함께 만들고, 완성된 요리를 소개하는 한편 ‘우리가족 레시피 북’을 작성하고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함께 요리하며 따뜻한 추억을 쌓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사업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4:42:36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타야뉴스주소 : 경북 안동시 옥동 7길. 2F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18 등록(발행)일자 : 2023년 03월 27일
발행·편집인 : 이은희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희 청탁방지담당관 : 이은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은희e-mail : eunhee7787@naver.com
Tel : 054-853-7787 팩스 : 054-853-7787
Copyright 고타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