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북구보건소는 2026년 방역소독사업 발대식을 6월 8일 오전 10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하절기 동 방역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는 보건소 및 23개 동 방역담당 공무원, 방역소독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철저한 방역을 위한 결의 다짐 선서, 방역 약품 취급요령 및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실무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북구보건소는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막고, 주민 불편 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연중 방역에 힘쓰고 있다. 지난 2월부터 하수구, 물웅덩이 등 방역취약지역에 유충구제를 실시해왔으며, 4월에는 4개 방역반을 편성해 잔류분무소독을 병행했다. 이어 6월부터는 야간 연무소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동 방역소독사업은 6부터 8월까지 석 달간 실시하며, 방역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 불결지, 모기 서식지 등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모기 등의 해충이 주민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하절기 집중 방역을 통해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4: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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