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박동수기자] 경상북도는 8일 오전 11시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버팀이음 프로젝트’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철강산업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응해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함께 추진 중인 버팀이음프로젝트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버팀이음프로젝트 사업 심사위원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경상북도, 포항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고용노동지청, 한국고용정보원,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수행기관 관계자와 철강 관련 기업 및 협회 관계자, 정책 수혜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버팀이음프로젝트는 포항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철강업종 중심의 고용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북도가 국비 80억원을 확보하여 근로자에게 생활안정, 일자리 전환,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편집: 2026-06-14 00: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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