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박현미기자]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은 경산시 복지문화국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상호 기부에는 영천시와 경산시 문화복지부서 직원 각 62명씩, 총 124명이 참여해 각 62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직원들은 현안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이번 기부에 참여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의 가치를 되새겼다.조명화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간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돼 지역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널리 확산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최종편집: 2026-06-09 14: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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