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 남구가 현장 중심의 지방세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 4월말 준공된 2,023세대 규모의 대명3동 대명자이그랜드시티 입주민과 입주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12일 오전 10시~오후 2시 대명자이그랜드시티 입주자지원센터에서 지방세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세무상담실에서는 아파트 준공 시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관련 1:1 맞춤형 상담, 지방세 신고・납부 절차 및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 등을 다룬다. 또한 취득세 신고 관련 사항을 정리한 안내문을 현장에서 배부하여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남구는 지난 3월과 5월에도 신축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세무상담실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무상담실을 통해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적극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니 주민들께서는 세무상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07 20: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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