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생활개선달성군연합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0일 유가읍 도의리 일대 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생활개선회원 40여 명은 개인의 농사일은 잠시 미뤄두고, 이른 새벽부터 농장에 집결해 마늘·양파 수확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번기 인력난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달성군 생활개선회는 매년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들을 찾아 꾸준히 일손을 보태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신명숙 연합회장은 “모두 바쁜 시기임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서로 협력하며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산물 소비 촉진 등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4: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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