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손찬범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온동네돌봄·교육센터‘늘봄포항’은 6월 9일 도내 초등돌봄·교육 연구동아리`늘온(ON, 溫)` 소속 늘봄지원실장들의 연구회를 맞이해 선진지 견학과 프로그램 연구를 지원했다. 이날 늘봄포항을 찾은 늘봄지원실장들은 온동네돌봄·교육센터‘늘봄포항’이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참관하고, 이를 토대로 각자 소속교에 적용할 방안을 함께 연구했다. 늘봄포항은 우수 운영 사례를 아낌없이 공유하며 연구회가 내실 있게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했다. 온동네돌봄·교육센터‘늘봄포항’은 경북 초등돌봄·교육의‘살아있는 교과서’로 자리매김하며 늘봄지원실장 연구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앞서 지난해부터 포항·영천·칠곡 지역 초등돌봄·교육 연구동아리 `늘온(ON, 溫)` 소속 늘봄지원실장들이 차례로 늘봄포항을 다녀갔으며, 이번 연구회로 그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The-K 매거진이 함께해 연구회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했다. 온동네돌봄·교육센터‘늘봄포항’의 운영 사례와 연구동아리의 협력 활동을 담은 이 영상은 더케이매거진 7월호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온동네돌봄·교육센터‘늘봄포항’관계자는“늘봄포항이 쌓아온 운영 노하우가 다른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 문을 열겠다”며“연구동아리 늘봄지원실장님들이 보고 배운 것을 각 학교에 맞게 발전시켜 따뜻한 초등돌봄·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최한용 교육장은“온동네돌봄·교육센터‘늘봄포항’처럼 현장의 우수 사례를 서로 보고 배우는 연구동아리 활동이 경북형 초등돌봄·교육 모델을 정착시키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늘봄지원실장들이 연결·협력하는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