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유영우기자]군위군보건소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사회 건강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건강드림대구` 건강플래너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광역시 주최,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신규 건강플래너 8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어르신 건강관리에 필요한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알쏭달쏭 약 복용법 △올바른 혈압·혈당 측정법 △식생활 개선 교육 △어르신 근력운동 ‘노노필라’ 등 건강생활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양성된 건강플래너는 향후 `어르신 건강클럽`에 배치되어 건강클럽별 1~2명씩 활동할 예정이며, 건강생활 실천 독려와 건강클럽 운영 지원, 참여자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건강플래너 활동을 통해 비대면 건강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고, 어르신들이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6-13 22:07:20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