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공단 본사 8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능력 함양을 위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공공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급성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의 응급구조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 ▲올바른 가슴 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처치법(하임리히법) 등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필수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4분 이내의 초기 응급처치가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공공시설 내 안전장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기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4 00: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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