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박현미기자]봉화군 보건소가 ‘그린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임시청사로 자리를 옮겨 군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6월 12일(금) 이전을 완료하고, 주말을 지나 6월 15일(월)부터 각 임시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임시청사는 행정업무와 진료업무 공간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된다. 사전연명의료 의향서 작성, 금연 클리닉, 육아용품 대여 등 주요 행정 및 복지 서비스는 봉성면 농산물 종합산지유통센터(봉성면 다덕로 374-47)에서 진행되고, 내과·한의과 진료, 예방접종, 치매검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진료와 민원 업무는 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장(봉화읍 봉화로 1202, 구 봉화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임시 컨테이너에서 운영된다.공사 기간 중 시설 및 장비 이전 문제로 인해 치과 진료, 물리치료, 방사선 진료 업무는 전면 중단된다. 해당 진료가 필요한 군민들은 인근 일반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자 임시청사로 이전하게 됐다˝라며 ˝이전으로 인한 군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방문 전 업무별 위치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종편집: 2026-06-14 00: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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