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달성복지재단은 영농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지면 가천리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달성복지재단 및 산하시설 임직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양파 수확을 도우며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이번 활동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를 돕기 위한 재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최근 화두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복지 현장에 접목해, 농촌 인력난 같은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지속적으로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송성열 달성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고심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먼저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08 04: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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