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초여름 무더위가 본격화된 18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서 고풍스러운 흙담장 너머로 능소화가 봉오리를 터뜨리며 개화하기 시작했다. 과거 양반가 마당에 주로 심어 ‘양반꽃’으로도 불리는 능소화는 전통 돌담길과 조화를 이루는 풍경으로 매년 이맘때면 많은 관람객이 찾는다. 남평문씨세거지의 능소화는 이달 말쯤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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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6-10-08 05: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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